에디션덴마크는 이미 현지에서 정평이 난 ‘커피콜렉티브’라는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입증된 맛을 두고 자체 제품을 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에디션덴마크가 독자적인 커피를 만들게 된 이유는 브랜드가 자리 잡아온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브랜드를 시작할 당시 덴마크에서 생산된 식재료와 브랜드를 그대로 소개하는 방식이 설득력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덴마크의 식문화가 낯설던 시기에는 현지에서 온 식재료를 잘 알리고 소개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점차 입소문을 타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전하며 덴마크 식문화를 경험하는 분이 늘어나며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덴마크에서 생산된 제품이 아니더라도 에디션덴마크가 해석한 방식이라면 하나의 덴마크 스타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했죠. 더는 현지 제품을 그대로 소개하는 것에 머무르기보다 우리가 해석한 덴마크의 커피 문화와 태도를 제품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 보고자 했어요. 그 결과 오랜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 에디션덴마크의 커피 라인은 덴마크의 커피 문화를 그대로 구현하기보다, 에디션덴마크가 공감했던 기준과 방식을 오늘날의 일상에 맞게 정리한 결과입니다. 커피는 에디션덴마크가 덴마크의 식문화를 전하는 하나의 중요한 방식이 된 셈이죠.
어떤 커피로 구성했을까?
에디션덴마크의 커피는 매일 마시기 좋은 커피를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특정한 취향에 치우치기보다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을 중심에 두고 은은한 향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편안한 맛을 만드는 일이 가장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블렌드 비율과 로스팅 포인트를 세심하게 조정하며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쳤어요. 필터로 내려도 좋고 에스프레소로 마셔도 균형이 크게 무너지지 않는 지점을 찾는 데 집중했죠.

가장 먼저 선보인 ‘에디션덴마크 블렌드’는 과테말라, 브라질, 에티오피아 원두를 사용해 고소한 맛을 중심으로 부드럽고 안정적인 인상을 전합니다. 처음 에디션덴마크의 커피를 접하는 분들께도 무난하게 권할 수 있는 시그니처 커피죠. 또 산지의 개성이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나는 커피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편 카페인이 부담스러운 시간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커피까지 마련해 커피를 특정한 순간에 즐기지 않고 일상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중국 팝업에서 확인한 확장 가능성
에디션덴마크의 커피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커피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으로 해외에 소개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음료로 먼저 커피를 맛본 뒤 원두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준비한 제품은 모두 완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죠. 중국이라는 낯선 무대에서 브랜드 인지도보다 커피의 맛 자체로 인정받았다는 점이 뜻깊었습니다. 언어적 장벽과 문화의 차이로 인해 설명이 제한적인 환경임에도 커피의 맛은 분명하게 전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죠.


컬리 푸드페스타, 그리고 컬리 입점까지
최근 에디션덴마크는 컬리 푸드페스타에 참여하며 국내에서도 에디션덴마크의 커피를 직접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행사는 지난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에디션덴마크의 커피와 티를 ‘테이스팅 바’ 형식으로 소개하며 특별 메뉴를 시음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에디션덴마크 부스에만 6천여 명이 방문하며 자신의 음료 취향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현장에서는 에디션덴마크 블렌드부터 에티오피아 솔로모, 이브닝 브루 디카페인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팝업 바에서 소개한 에디션덴마크의 새로운 커피 라인업은 원두와 드립백 형태로 12월 29일 컬리 입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에디션덴마크의 커피를 자사몰 뿐만 아니라 컬리의 새벽 배송으로도 더 간편하게 만나 보세요!
컬리에서 '에디션덴마크' 혹은 '퍼치스' 검색
컬리에서 에디션덴마크 확인하기(클릭)

EDITIONDENMARK
COFFEE COLLECTION

에디션덴마크 블렌드(구매하기)

에디션덴마크 솔로모(구매하기)

에디션덴마크 돈카이토(구매하기)

에디션덴마크 이브닝 브루 디카페인(구매하기)

에디션덴마크 드립백 3종 6개입(구매하기)
글 | 에디션덴마크 김세음
인터뷰 및 도움 | 오경창
에디션덴마크는 이미 현지에서 정평이 난 ‘커피콜렉티브’라는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입증된 맛을 두고 자체 제품을 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에디션덴마크가 독자적인 커피를 만들게 된 이유는 브랜드가 자리 잡아온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브랜드를 시작할 당시 덴마크에서 생산된 식재료와 브랜드를 그대로 소개하는 방식이 설득력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덴마크의 식문화가 낯설던 시기에는 현지에서 온 식재료를 잘 알리고 소개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점차 입소문을 타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전하며 덴마크 식문화를 경험하는 분이 늘어나며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덴마크에서 생산된 제품이 아니더라도 에디션덴마크가 해석한 방식이라면 하나의 덴마크 스타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했죠. 더는 현지 제품을 그대로 소개하는 것에 머무르기보다 우리가 해석한 덴마크의 커피 문화와 태도를 제품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 보고자 했어요. 그 결과 오랜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 에디션덴마크의 커피 라인은 덴마크의 커피 문화를 그대로 구현하기보다, 에디션덴마크가 공감했던 기준과 방식을 오늘날의 일상에 맞게 정리한 결과입니다. 커피는 에디션덴마크가 덴마크의 식문화를 전하는 하나의 중요한 방식이 된 셈이죠.
어떤 커피로 구성했을까?
에디션덴마크의 커피는 매일 마시기 좋은 커피를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특정한 취향에 치우치기보다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을 중심에 두고 은은한 향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편안한 맛을 만드는 일이 가장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블렌드 비율과 로스팅 포인트를 세심하게 조정하며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쳤어요. 필터로 내려도 좋고 에스프레소로 마셔도 균형이 크게 무너지지 않는 지점을 찾는 데 집중했죠.
가장 먼저 선보인 ‘에디션덴마크 블렌드’는 과테말라, 브라질, 에티오피아 원두를 사용해 고소한 맛을 중심으로 부드럽고 안정적인 인상을 전합니다. 처음 에디션덴마크의 커피를 접하는 분들께도 무난하게 권할 수 있는 시그니처 커피죠. 또 산지의 개성이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나는 커피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편 카페인이 부담스러운 시간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커피까지 마련해 커피를 특정한 순간에 즐기지 않고 일상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중국 팝업에서 확인한 확장 가능성
에디션덴마크의 커피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커피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으로 해외에 소개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음료로 먼저 커피를 맛본 뒤 원두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준비한 제품은 모두 완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죠. 중국이라는 낯선 무대에서 브랜드 인지도보다 커피의 맛 자체로 인정받았다는 점이 뜻깊었습니다. 언어적 장벽과 문화의 차이로 인해 설명이 제한적인 환경임에도 커피의 맛은 분명하게 전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죠.
컬리 푸드페스타, 그리고 컬리 입점까지
최근 에디션덴마크는 컬리 푸드페스타에 참여하며 국내에서도 에디션덴마크의 커피를 직접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행사는 지난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에디션덴마크의 커피와 티를 ‘테이스팅 바’ 형식으로 소개하며 특별 메뉴를 시음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에디션덴마크 부스에만 6천여 명이 방문하며 자신의 음료 취향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현장에서는 에디션덴마크 블렌드부터 에티오피아 솔로모, 이브닝 브루 디카페인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팝업 바에서 소개한 에디션덴마크의 새로운 커피 라인업은 원두와 드립백 형태로 12월 29일 컬리 입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에디션덴마크의 커피를 자사몰 뿐만 아니라 컬리의 새벽 배송으로도 더 간편하게 만나 보세요!
컬리에서 '에디션덴마크' 혹은 '퍼치스' 검색
컬리에서 에디션덴마크 확인하기(클릭)
EDITIONDENMARK
COFFEE COLLECTION
에디션덴마크 블렌드(구매하기)
에디션덴마크 솔로모(구매하기)
에디션덴마크 돈카이토(구매하기)
에디션덴마크 이브닝 브루 디카페인(구매하기)
에디션덴마크 드립백 3종 6개입(구매하기)
글 | 에디션덴마크 김세음
인터뷰 및 도움 | 오경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