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ials]에디터 섭의 입사 1주년 기념 미니인터뷰



에디터 섭의 입사 1주년 기념 미니 인터뷰 ✍️
작년 이 즈음, 인스타그램에서 섭의 에디션덴마크 합류 포스팅을 본 적이 있어요. 
섭이 열중해서 그라인더를 조정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는데, 얼마 전 다시 보니 긴장한 탓에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랬던 섭이 팀 에디션덴마크에 합류한지 어느덧 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언제나 든든한 동료 섭의 입사 1주년을 축하드리며! 기념으로 미니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 전공인 패션 분야에 오랜시간 큰 관심이 있으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바리스타 업무는 에디션덴마크에서 처음 시작하셨잖아요. 새로운 도전인만큼 지난 1년동안 꼭 이루고 싶었던 쇼룸 매니저로서의 목표가 있으셨을까요? 혹시 있었다면 달성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일을 처음 시작하며 정말 다양한 목표들을 잡았어요.
예를 들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대화하기’, ‘스스로 성장하기’, ‘좋아하는 브랜드와 함께 일하기’등을 목표로 잡았죠.
지나고 보면 참 추상적이지만, 1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에디션덴마크와 함께하며 목표했던 바를 모두 이룬 것 같아요.
아니, 그 이상으로 얻지 않았나 싶어요. 처음 목표했던 바를 모두 이루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함께하는 에디션덴마크가 더 기대가 돼요.







👩‍💻 처음 접해보는 일이라 내적으로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가 분명 있었을텐데, 그럴 때 마다 어떤 방법으로 극복해내셨는지가 궁금해요.


🤓 처음 접했기 때문에 당연히 완벽하진 않았죠. 하지만 그 서투름 덕분에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
일을 시작하고 난 후 어떤 사람을 만나도 ‘일하는 게 재미있어요’라는 말을 달고 살았어요. 힘든 것 보다 재미가 우선이었죠.
일을 좋아했기 때문에 늘 진심일 수 밖에 없었고, 재미있으니깐 도전하고, 그 자신감을 토대로 스스로의 성장과 브랜드의 성장을 함께했죠. 유독 인스타그램에 seop의 휴무 반납 프로젝트 게시물이 많은 이유도 일을 하는게 늘 재밌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 내에 에디션덴마크 쇼룸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고, 지난 가을부터는 홀세일 업무도 겸하고 계신데요. 두 업무 모두 늘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한다는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 섭이 느끼는 바가 궁금해요.



🤓 말씀대로 두 업무 모두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는 점에서 비슷하죠. 하지만 각 업무에서 만나는 사람이 다르니 그만큼 색다른 재미가 있어요.
쇼룸에서는 영화감독, 작가, 아티스트, 공무원, 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나서 말그대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홀세일 일을 할 때는 제가 평소에 가장 관심있던 티나 커피 등 식음료 업계의 전문가들을 만나 교류하며 많은 것을 배우는 거죠.
어쨌든 분명한 건 다양한 사람과 만나며 긍정적 영향을 받고 있어요. 제가 이 일을 시작한 이유이자 현재까지도 즐길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예요.









👩‍💻 홀세일 파트를 겸하게 되시면서, 그간 함께하지 못했던 오피스에서의 점심식사도 종종 함께할 수 있게 되었어요. 섭은 굉장한 한식애호가인 동시에 파스타장인이라고도 알고 있는데요, 오피스에서 먹었던 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는 무엇이었나요.


🤓 하아.. 오피스 런치는 언제나 맛있어서 매일 매일이 기억에 남아요.
일하는 시간이 겹치지 않고, 쇼룸 일로 오피스 런치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최근들어 팀원들과 같이 점심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사실 음식의 맛보다 팀원들과 함께하는 시간 때문에 더 즐겁지 않은가 생각해요.







👩‍💻 무엇이든 배우려는 섭의 겸손하고 열정적인 태도가 늘 존경스러워요. 앞으로 섭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 지난 1년간 에디션덴마크와 함께하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에디션덴마크와 같이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것이에요.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지난 1년간 일하면서 느낀점 그대로 가져가고 싶은게 제 목표에요.

“에디션덴마크와 함께 같이 성장하기!”




글. editor jihye

사진. editor lay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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